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1-24 오후 01:26: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남

경상남도-농협경남본부-경남광역푸드뱅크,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의 정 실천


김영진 기자 / ynyh@ynyh.kr입력 : 2018년 11월 15일
 경상남도, 농협경남본부, 경남광역푸드뱅크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가 15일(목)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농협경남본부(경남지역본부장 허명곤)는 김장김치 500박스(5,000kg)와 쌀 300포(3,000kg) 등 3,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경상남도(경남광역푸드뱅크)에 기탁했고, 나눔행사에서는 김정순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한국여성농업경영인 회원 및 임원 등 120여 명이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김장김치 5,000kg를 담가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물품 기탁식에는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빈지태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하명곤 농협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18개 시․군 푸드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물품은 경남광역푸드뱅크를 통해 18개 시․군 기초푸드뱅크로 이관돼 각 시․군의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총 800세대의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이번 기탁행사는 2017년 10월 23일 경상남도-농협경남본부-경남광역푸드뱅크 간 맺은 기부식품 제공 업무협약 이후 2번째 이뤄진 기탁행사로, 지난해 12월 5일에는 농협경남본부에서 김장김치 300박스와, 유자청 300병 등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한 바 있다.
 경상남도에는 현재 총 25개소의 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식품제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상품목을 세제, 치약 등 생활용품까지 확대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다양화하고 기부식품제공자를 상시 발굴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에는 39억 원, 2016년에는 50억 원, 2017년에는 61억 원의 기부식품을 어려운 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실적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60억 원 이상의 기부물품이 전달될 전망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과 단체 등에서 식품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상남도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를 통해 기부식품제공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경남광역푸드뱅크(☎298-9108) 또는 기초 푸드뱅크 대표전화(☎1688-1377)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물품에 대해서는 법인세법,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영진 기자 / ynyh@ynyh.kr입력 : 2018년 11월 15일
- Copyrights ⓒ영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남
하동 중소기업 육성지원 자금 대폭 확대  
하동 산림 내 불법행위 강력 단속  
경상남도, 김장철 안전재료 공급 합동점검 ..  
경상남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제210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양..  
사천시 향촌동, 연말 주민자치 사랑의 집고..  
하동 발달장애인 강진 가을 나들이  
경상남도, 올 하반기 ‘광역징수기동반’ ..  
경상남도-농협경남본부-경남광역푸드뱅크, ..  
양산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  
사천시, 2018년 하반기 시민대토론회 개최  
사천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체 대상 ..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신기술보급‘우수상’..  
하동 대송산단 조기분양 위한 투자유치 팔..  
하동 화개·악양농협 합병 추진 급물살  
경상남도, 전국최초 ‘해외기업트랙’ 본격..  
경상남도,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  
양산시, 소주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격..  
사천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지도점..  
사천시, 주차단속차량 색상(핑크색)변경으..  
경남지역 민생규제 현장토론회 개최  
경남도의회, 후쿠오카현의회와 교류방안 변..  
양산시의회 이장호 의원,‘소방활동 유공 ..  
슬로시티 하동군 전역 확대 시동  
하동읍, 하동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하동군 금성면 어르신에 한방 의료봉사  
대만에서 글로벌 인재 역량 기르다  
김경수 도지사, “사회적 약자, 안전‧..  
경상남도, 고시원 대상 소방특별조사 실시  
양산시, 직원 직원정례회 운영혁신  
경남도, 2022년까지 친환경 수소차 2,100대..  
경상남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  
윤상기 하동군수, 민선7기 네 번째 해외 마..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  
경상남도 국정과제 해결 적극 나섰다  
경상남도, 관광시설 일제 안전점검  
경상남도, 도내 전 산란계 농장 대상 잔류..  
사천시, 2018년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외식..  
경상남도, ‘소상공인 간편결제’ 가맹점 ..  
경상남도, 동절기대비 안전취약시설 등 긴..  
경상남도, 안전하고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  
하동 하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전국 대..  
하동 금연구역·시설 합동 지도 단속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혁신경..  
호국용사들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촉구 나..  
경북
봉화서, 수능 후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김천시 방문  
청송군, 희망2019나눔캠페인 전개  
영천서·외국인센터 협업 외국인근로자 범..  
포항시, 공약 점검‧조정 시민직접참..  
2018년 포항연탄은행 재개,“Re-start 2018..  
포항시, 2018 녹색도시 공모에서 산림청장..  
김천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집중단속  
예천서, 교통안전시설물 실태조사 실시  
이철우 경북도지사, 황천모 상주시장 농정..  
영덕, 새로운 수출 고래불 배가 앞장선다  
김천시 행복택시 확대 운행에 따른 주민설..  
지진 극복 포항시, 잇따른 외국인 투자기업..  
지진 1년, 포항 주거안정 실현방안 모색  
포항시, 2018 포항 일자리 박람회 개최  
포항시, 시민행복 일자리사업 발굴에 총력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구중학교와 ..  
상생발전을 위해 혁신도시와 세종시가 협력..  
구미경찰서,CCTV통합관제센터 차량털이 검..  
김천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현장상담실 ..  
상주시장학회, 제3차 임시이사회 개최  
상주시, 2018년 생활공감정책 우수제안 장..  
예천경찰서, 대학수학능력시험장 화장실 불..  
권영세 안동시장, 국회 찾아 현안사업 국비..  
해양문화공간 창출을 위한 전국 최초의 상..  
지진을 이겨내고 ‘행복도시 포항시 흥해(..  
포항시 선제적 지진방재 시스템, 전국에 소..  
포항시, 내년도 행사축제ㆍ보조금 예산 관..  
포항시, 올해 전기차 민간보급 313대 보급..  
포항세관, 지역 중소철강업체 대상 관세행..  
청도군「베트남 새마을시범마을」조성현장 ..  
상주시 윤직교차로-상지여고 인도개설공사 ..  
상주시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모두“적합..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상주시 중동면 관내 ..  
청송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  
김천시, 반달가슴곰 공존 세미나 개최  
구미署,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범죄예..  
포항시 공단정수장 설계 변경으로 전력비 ..  
포항시 2019년도 저소득층의 다양한 일자리..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소통·화합의 장..  
데일 카네기 상주 CEO 희망포럼 이웃사랑 ..  
한국로봇융합硏, 찾아가는 로봇 체험 교실 ..  
영덕군, 동절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단수  
수능 대박 기원을 기원하며 안동합격사과 ..  
안동시, 수능당일 교통대책 추진  
상호: 영남연합일보 /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동로 127-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성
mail: ynyh@ynyh.kr / Tel: 054-232-4004 / Fax : 054-278-847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 00386
Copyright ⓒ 영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